(클릭시 원본 사이즈)
동아리 35mm는 무슨 열차를 타고 겨울을 맞이하러 가는 걸까요.
여전히 카메라를 의식하는 허세 준대가 보이네요. 그의 허세 가득한 손가락 뒤로 절친 덕우도 몰래 탑승에 성공한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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